[부동산 공부] 2022년 부동산 전망/ 부동산 더 오를까
2021년 부동산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
1위 . 인천
2위 . 경기
3위. 제주
4위. 서울
2021년의 부동산 흐름을 보게 되면, 올 한 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1등 바로 인천이다. 가장 여러가지 입지가 좋은 부분을 체크한다면 투자 가치로 제일 좋은 지역은 서울이지만, 서울이 아닌 인천이 오른 이유를 캐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2022년 부동산 전망의 포인트가 될수있다.
인천이 가장 많이 오른 이유는 지역에 여러가지 호재가 많아서 그런 것도 규제 지역이 아니라 그런 것도 아니라, 가격이 저렴해서 지금까지 많이 오르지 못한 지역이라 그런 것. 그렇기에 2022년 부동산은 저렴한 곳을 찾는 것이 포인트가 될 수 있음.
1. 가격 (60%)
2. 수급 불균형이 심한 지역 (20%)
3. 유동성이 많이 풀려 있는 상황 (10%)
가격, 수급 불균형, 유동성 이 3가지 기준을 가지고 부동산의 우상향의 흐름이 결정 될 것이다. 3박자가 다 맞으면 가장 좋으나 1~2개만 만족 되더라도 오를 확률이 매우 커지게된다.
가격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이유는 2021년 인천 안에서도 제일 입지가 좋은 아파트 1등 대장아파트의 투자금 대비 수익률보다 인천 외곽의 못난이 아파트를 저렴하게 구매했던 투자자들의 투자금 대비 수익률을 보게 되면, 최소 100~300%이상의 수익률이 생겨났음. 그렇기에 앞으로도 인천 외곽이나 경기도 외곽 소도시 그리고 부산 같은 광역시 급에서도 외곽이 많이 오르는 흐름을 보이고 있음.
앞으로의 시나리오는 다시 1급지가 많이 오르거나 여전히 덜 오른 외곽이 더 오르게 될 것이라는 흐름이 예상되나 아직도 못 오른 외곽의 못난이들이 오를 확률이 높다고 예상됨 2021년 이미 경기 인천 지역이 많이 올랐는데, 더 오를 수 있을지는 미지수
소도시에는 1등급 지역에 있는 매물이어도 아직 저렴한 곳이 많고 실수요자 투자자들한테 인기가 많을 것으로 보임 그래서 꾸준하게 오를 것으로 보인다.
1. 서울은 아니다.
2. 광역시는 못난이
3. 소도시는 다 오른다.
2022년도 부동산 트렌드(핵심: 돈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1. 돈의 지역 이동
조정 이 아니라 비조정지역으로 흐르고 있다.
지역을 움직이는 상황에서 저렴한 지역으로 흐르게된다.
2. 돈의 종목 이동이 시작되고 있다.
규제가 없는 종목으로 이동한다. (주택> 비주택)
아파트가 아니라 아파텔로 이동하는
빌라가 아니라 도시형 생활주택, 생활 숙박시설로
시세차익형이 아닌 수익형으로 돈은 이동한다.
꼬마빌딩, 지식산업센터 입지 좋은 상가까지 돈의 흐름이 변경될 것이다.
3. 돈의 국가의 이동이 시작되고 있다.
돈은 국가를 이동한다.
대한민국 전반적으로 대다수가 조정지역이고
규제를 받고 있으므로 세금도 많이 내야 하는 상황이라
돈이 많은 사람들은 국내에서의 투자를 생략하게 되고
해외에 투자를 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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