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공부] 부동산 전세가 좋을까 월세가 좋을까

 

[부동산 공부] 부동산 전세가 좋을까 월세가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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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의 부동산 선택지 뭐가 있을지

 

1. 전세

2. 월세

3. 부모님 집

4. 매매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대다수의 답은 정답지가 아니다. 제일 많은 이들의 선택은 안정적인 선택을 한다. 2년 살고 나면 운 좋으면 더 2년을 사는 전세로 종잣돈을 더 모아 집을 사려고 한다. 하지만 4년 뒤 내 집 마련하려 보니 집값이 엄청 올라서 집 매매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오른 전세금을 마련하기에 그 동안 모아 놓은 저축을 털기도 급급하다. 4년 전만 해도 매매 전세를 과거에는 다고민했는데 지금은 전세만 가지고도 밀려나지 않고 살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답을 얻기가 힘든 상황이 생기게 된다.

 

 

결국 절벽으로 가게 되는 시스템이 생기게 된다.

전세로 시작해서 돈을 모아서 작은 집으로 가고 더 돈모아서 큰 집으로 가고 하는 내 집 마련이 되는 정석적인 루트의 어르신들의 말씀 현재는 그게 가능한가 묻는다면 답은 그래프에 있다.

 

저축만해도 옛날 그 당시에는 부동산 가치가 상승하는 가치에 비슷하게 갈 수 있있지만, 지금은 그런 상황이 되지 않는다. 2004년부터 15년 동안 토지 가격은 23,3% 정도 상승 하지만 소득은 얼마나 늘었을까 하면 37.6% 상승 소비자 물가는 38,4%가 올랐고 서울 빌라 가격은 55.2% 올랐고 단독주택은 76.2% 아파트는 80% 올랐다.

 

부동산을 구성하는 3가지 요소가 토지, 건물 인데 건물은 자재비랑 인건비로 구성 되어있다. 자재비는 물가 상승률을 대비해서 보면 되고 인건비는 우리 소득이 얼마나 증가하고 있는지를 보면 된다.

 

대지비가 올라가고 자재비, 인건비가 올라가면 부동산이 올라가는 것인데, 그것보다 연봉 상승률이 올라가면 부동산 상승률을 쫒아서 갈 수 있다. 하지만 그게 안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 이 상황은 거북이가 토끼를 이겨야 하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솔루션은 이것이다. 최대한 돈을 적게 깔고 앉고 나머지 자산을 계속 굴리는 것 

 

 

최고의 선택지

1. 부모님 집

2. 월세

3. 매매

4. 전세

 

 

<< 월세에 대한 편견 >>

전세 대출이 잘 나오고 있고, 무주택자는 저금리로 전세대출을 잘해주고 안전한 편이라 월세보다는 전세 사는 게 더 좋을 수도 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게 되면 전셋값으로 내가 얻는 경재적 이득에 대한 상승률을 생각해보면 0% 제로금리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그렇기에 장기적인 투자 관점으로 생각하면 월세에 살면서 가지고 있는 돈을 융통해 자산에 투자하여 돈의 흐름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