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공부] 앞으로 반토막날 아파트 공통 특징들...
좋은 아파트가 안떨어지고 사람들이 싫어하는 아파트는 떨어질 줄 알았고, 아파트 브랜드에 따라 오를 줄 알았으나 실질적인 부동산의 흐름은 많이 오른게 많이 떯어지고 적게 오른건 어느정도 유지가 된다.
하락되는 부동산(아파트) 이유가 뭘까?
역에서 가깝고 누가 생각해도 좋은 아파트는 앞으로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음. 그래서 원래 올라야 할 가격대비 더 높게 오르는 거품이 낄 가능성이 있는 것임. 그렇기에 되려 비주류 아파트가 제일 늦게 오르고, 제일 적게 오른 곳이 되려 가격이 방어가 되는 경우가 생김.
매매할때 비용과 임대할때 비용을 계속 가늠하는 사람들. 월세, 전세 이자나 여러가지 비용에 대해 따져본다.
매매가랑 임대가가 점점 비슷하게 가까워지는 아파트가 있고, 반대로 매매가가 임대가에 비해 큰 차이로 격차가 벌어지는 곳이 생겨나는 부동산 그래프가 생겨 날 수 있음. 매매랑 임대랑 비슷한 가격으로 상승하는 아파트 같은 경우는 실제로 임대에서 매매로 전환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나 둘의 격차가 크게 벌어 진 곳에서는 임대쪽이 더 유리하니깐, 매매까지 가지 않는 경우의 아파트가 많이 생겨남.
즉 가격방어가 되는 부동산 하락을 겪지 않을 아파트를 찾는다면?
유명 브랜드의 인기 있는 아파트가 아닌, 매매와 임대의 가격차이가 크지 않은 비선호도의 아파트/ 임대에서 매매가 일어날 수 있는 아파트를 매매하는게 답일 수 있다. (좋은 아파트 월세 살면서, 비선호도 아파트 매매로 가지고 있어라!)
저평가 되었다는 아파트의 전세가율은 어느정도 인가?
내가 가고 싶은 단지가 있지만 현재 매매가 힘든 상황, 그 아파트의 몇년동안의 전세가율을 확인하고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는 이 때 살껄 하는 순간 2014,16,17년도 같은 년도의 아파트의 전세가율을 확인하고 그 시기와 비슷한 전세가율이 나왔을 때 내가 영끌하지 않아도 매매가 가능하다면 그 때 아파트를 매매해야하는 타이밍!
전세가율만 보고 들어가는 것 조심해야할 점은 지방 같은 경우는 새아파트 공급이 있을 때 그 아파트에 들어가기 위해 기다리는 입주자들 그리고 그 곳에서 일하는 인부들이 전세들어와서 살기에 전세가율이 확 높아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서 조심해야함.
지방 같은 경우는 그럴 수 있지만, 수도권 같은 경우는 입지가 좋으면 그렇게 빠지는 인구에 대해서 빠른 회복세를 보이는 편.
<<깡통전세>>
깡통전세란?
매매 시세는 전세가보다 낮은데, 전세가 더 비싼 경우.
수도권에서 매매가 보다 전세가 높아질 때 그럴 때가 되려 집을 매매해야하는 타이밍 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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